
Tesco라는 상표명이 돋보이는 씨리얼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일반 씨리얼에 건조된 딸기와,체리,라즈베리가 곁들여진 제품이에요.
일전에 코스트코에서 켈로그의 비슷한 제품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겉 포장만 보고 반해서 집어 온 녀석이지요.

성분 중에 설탕이 들어있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단맛이 그닥 느껴지지 않습니다.
쌀이 57.3%나 들어있어요.

척 봐도 건조 딸기들이 듬뿍 들어있어요.

씨리얼 자체에도 설탕 알갱이는 보이지 않아요.

위에 말한 것처럼 국내 씨리얼류에 비하면 단맛은 거의 없지만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있어요.
켈로그의 제품보다도 단맛이 덜하며, 켈로그 제품에는 건조딸기 뿐이지만
이 제품엔 건조 체리나 라즈베리가 들어있어 보다 새콤합니다.
처음엔 새콤함이 낯설어 꺼려질 수도 있지만 몇번 먹다보면 익숙해지고
입맛을 돋구는 맛이라 생각이 듭니다.
먹다보면 몸이 건강해지고 싱그러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덧글
저도 이것 외에 쌀로만 만든 시리얼도 먹어봤는데 그 제품도 좋았었어요.
테스코 제품이 홈플러스에 4,5제품 정도 있었는데, 맘에 들어서 다 먹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
커피찾는 분께 추천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