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스파게티 전문점 '뽀모도로'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아래를 보시면 약도와 함께 보실 수 있어요.
http://local.naver.com/siteview/index?code=11680230

내부가 그리 넓지 않은 편인데 이렇듯 작은 테이블이 옹기종기 놓여 있어서 제법 많은 인원을 수용합니다.
하지만 식사시간엔 조금이라도 늦게 가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지요.
스파게티의 가격대는 12,000원부터 15,000원대까지로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메뉴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만큼 신선한 재료를 쓰고 재료의 생생함을 잘 살리는 조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먹어보면 다른 곳과 달리 그야말로 '생생하다'라는 기분을 느끼게 되니까요.

이 날 저는 '토마토 가지 치즈로 맛을 낸 펜네'를,
옆지기는 '뽀모도로 특선 소스의 야채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물은 식사 내내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점원분들이 보충해 줍니다. 제주 삼다수~

피클은 평범한 편이고요.

제가 시킨 펜네입니다.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여러번 먹고있는 메뉴에요.
보통 파스타 집에 가게 되면 크림소스 메뉴를 주로 먹곤 하는데,
이 곳에선 크림소스보다는 펜네를 주로 먹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어 쭈~욱 늘어나요.
버섯과 가지가 씹히는 질감이 좋아요.
파이프 형태의 파스타이다보니 면과는 달리 파스타 내부에 소스가 담기는 형태가 되어서 소스의 풍부한 맛을 느끼기에 더 좋답니다.


뽀모도로 스파게티 역시 버섯을 포함한 야채가 듬뿍 들어 있지요.
둘 다 소스는 같은 베이스인 듯 맛의 차이는 별로 없어요.
이 곳의 토마토소스는 상큼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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