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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부천중동] 머스캣홍차와 쵸코하모니 케익 외식/맛집

할리스의 홍차는 브리즈 홍차더라구요.
이미 식사를 한터라 배가 불러서 음료는 가볍게 스트레이트 티와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3,200원, 머스캣홍차 3,800원입니다.
조각케익은 쵸코하모니 3,800원.


브리즈의 머스캣홍차는 청포도향이 달콤하고 풍부한 가향홍차랍니다.
여름용 아이스티로도 참 맛난 홍차거든요.
오랫만에 마셔볼까나~ 하고 주문했지요.
그랬더니, 이렇게 예쁜 티백접시를 주네요.
다른 커피전문점 중에 이렇듯 티백을 올려둘 수 있도록 티백트레이를 제공하는 곳은 거의 할리스가 처음인 듯 싶어요. 세심한 배려도 좋고, 티백접시도 귀여운걸요~



쵸코하모니 케이크는 이전에 이곳에 들렀을 땐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들렀을 때는 이 케익이 눈에 띄더라구요.
반드르~한 쵸코 글레이즈가 돗보이는 쵸코무스케익.


쵸코시트가 두겹, 맛나보이는 단면~
먹어보니 이전에 왜 쇼케이스에 없었는지 이해가 가는 훌륭한 맛이었어요.
쵸코렛무스도 적절히 카카오의 씁쓸한 맛을 간직하고 있고,
단맛도 적절해서 너무 달지않고 딱 좋았어요.
겉면의 쵸코 글레이즈는 쫀득하면서 좀 더 진한 다크쵸코의 맛이 난답니다.
입속에서 사르르 녹아 사라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다음에도 할리스에 가면 조각케익은 이 녀석 우선 고를 생각이에요.
강추! ^^


덧글

  • YaHo 2009/05/31 07:42 #

    앗 저케이크 전 할리스가면 꼭 케이크지영
    정말 맛있지 않나요
    달아서 커피에 아무리 시럽을 넣어도 '커피가 달아지 않아!!!!!!!!!!!1'했는데
    나중에 친구가 케이크를 먹어보더니 '어 이유를 알것같아'라고하더라구영
  • K래빗포슬린 2009/05/31 10:26 #

    YaHo님도 쵸코하모니의 팬이시군요.
    저도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 호호~
    오.. 근데 쵸코라 그리까지 단지는 몰랐어요.
    오히려 지난번 먹었던 티라미스가 더 달았던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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