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에 사용하는 화이트닝 제품은 익숙하고 많이 사용해왔지만,
바디제품에 화이트닝 성분이 들어있다니~ 획기적인 제품이네요.

다시 맑고 균일한 피부톤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어깨가 드러난 옷이나 민소매옷을 입을 때 덜 신경쓰이겠죠?
또, 메이크업 시에 자칫하면 가면쓴 것처럼 얼굴과 목이 따로 노는 일이 있잖아요.
바디브라이트닝 제품으로 목덜미 부위의 평소 피부톤을 환하게 살릴 수 있다면,
그런 일도 줄일 수 있겠어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에서는 백인처럼 맑고 하얀피부가 선망의 대상이잖아요.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들의 3명 중 2명은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하얀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하네요.
더더군다나 2,30대에만 그치지 않고 4,50대까지 모두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
아마도 우리나라의 많은 여성들에겐 화이트닝 제품이 늘 복용하는 비타민제와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이 제품의 아로마는 베르가못입니다.
베르가못은 인기있는 향 재료로써
향수, 허브티, 아로마 오일, 천연비누 재료 등으로 많이 사용된답니다.
제가 블로그에 종종 올리는 홍차류에도 가향 재료로 많이 들어가거든요..
주로 얼그레이 홍차에서 많이 맡아보실 수 있어요. ^^
시트러스 계열이어서 상큼하면서도 플로럴한 꽃향 또한 일품이지요.

Licorice는 감초성분으로, 14일 이상 사용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또 한가지는 Dioic Acid로, 니베아의 본국인 독일에서 인정하는 화이트닝 성분이랍니다.

스트로베리,라즈베리,블랙베리,블루베리의 즙이 들어 있는 스파클링 화이트~
이 4가지의 베리성분에 항산화성분, 비타민 그리고 AHA성분이 함유되어 있군요.


뚜껑형인 250ml 제품은 뒤집어서 사용하기에도 안정적입니다.


너무 리치하지도 않고 적절한 농도.
바르면 흡수도 빠른 편이고 흡수된 후에도 끈적이거나 하지않고 부들부들~




덧글
카이º 2009/06/22 22:08 #
로션류는 확실히 흡수빠르고 보들한게 좋아요~뉴트로지나는 끈적 ㅠㅠ
K래빗포슬린 2009/06/22 23:52 #
저도 끈적함이 오래가면 답답하니 안좋더라구요.요녀석은 딱 좋았어요. 수분감도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