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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부꾸미, 홈플러스에서~ 음식(Food) 이야기

수수부꾸미라는 것.
말로만 들어보다가 모 수제비집에서 처음 먹어봤거든요.
그 때 첫 인상에 반해버렸더렸어요.

찹쌀처럼 쫀득한 수수떡 사이에 달콤한 팥앙금이 들어있는~

이 수수부꾸미를 문화센터수업하러 다니는 홈플러스에서 만났답니다.
가격도 2,000원으로 적절하고~
수제비집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거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다니는 길목에서 쉽게 만날 수 있으니:)

익지않은 걸쭉한 반죽을 지져서 만들더라구요.
찰떡은 부드럽고 쫄깃하지만, 수수부꾸미는 쫀득하면서 보리밥처럼 성긴 느낌이랄까?
찰떡 후라이팬에 지져먹는 것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녀석에게도 반하실 듯.

요렇게 쫀득쫀득~
만들어주신 분께서 명동인가.. 어디에 수수부꾸미로 유명한 집이 있다고 하시던데,
어딘지 알게되면 함 가봐야겠어요. ^^

덧글

  • 카이º 2009/06/25 22:01 #

    우왕 ;ㅅ; 쫀득하고도 속은 맛난 팥앙금 ㅠㅠ

    맛나겠어요 ;ㅅ;!!
  • K래빗포슬린 2009/06/26 22:25 #

    넹~~ 아쥬 맛난.. >.<
    시장같은데서 먹음 더 맛났을 듯..
  • june 2009/06/26 04:11 #

    헉;;;너무 맛있어 보여서 사진 보고 침이 꼴깍 넘어갔어요ㅠㅠ
    저도 이런 음식 좋아하는데~쫀득하니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 K래빗포슬린 2009/06/26 22:27 #

    이게 알고보니 수수찹쌀가루랑 앙금만 있으면 만들 수도 있대요.
    수수없이 찹쌀가루만 개어서 부쳐먹어도 괜찮을 듯..
    입안에서도 쫀득하게 붙는맛이 있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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