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에서 그래놀라를 첨가한 제품을 내놓았더라구요.
570g의 넉넉한 용량, 전면부의 예시사진이 참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크랜베리는 이미 잼이나 쥬스 등으로 많이 섭취하는 과일이라 익숙하지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항산화물질인 프로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대요.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변비에도 좋다고 들었던 듯..

시리얼을 먹을 때마다 정확한 1회분량이 궁금했었는데,
저울에 재어보지 않아도 컵으로 계량하면 편리하겠어요.
무지무지 많은 비타민들과 엽산,철분,아연 등등이 들어있네요.
1회 섭취시 하루 철분권장량 50%를 섭취할 수 있다하니..
빈혈걱정을 좀 덜을 수 있겠어요. ^^

(궁금하다면 여길 보세요 : http://foselin.egloos.com/4317108)
이 제품은 단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당류가 3.9g 함유되어있었지요.
그래놀라 시리얼은 꽤 달콤한 편인데에 비해 테스코 시리얼의 2배가 조금 못되는 당분함량이네요.
켈로그 등의 다른 달콤한 시리얼 제품과 맛을 비교해 보아도 실제로는 단맛이 꽤 도는데에 반해,
실제 당분 함량은 낮은 편인 듯 싶습니다.


익숙한 모습:)

포스트제품 중 하나인 아몬드후레이크가 딱 떠올랐어요.

저렇게 좀 커다란 것도 있고, 새끼손톱만큼 작은 것도 있고 그렇답니다.
그냥 씹어먹어도 바삭하고 달콤하니 맛있네요.
뭔가 곡물가루가 씹히는 느낌도 있습니다.

시리얼 자체는 역시 아몬드 후레이크의 그것과 같았어요.
크랜베리에도 가당이 되어있어서 꽤 달콤한 편이었어요. 쫄깃하게 씹힙니다.
아몬드 역시 표면에 달콤한 것이 묻어있지요.



먼저 말했듯이 가당이 된 과육이라 신맛이 강하진 않았어요.

우유에 말아먹어도 그 느낌이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좀 달달한 편에 속하는 시리얼이었어요.
그래서 우유를 좀 넉넉하게 부어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먹다보면 우유가 노랗게 변한답니다.




덧글
그냥 말린 크랜베리는 없는건지 ㅠㅠ
좀 달긴 단편이에요. 전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