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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 듬뿍얹은 '베로나 스트로베리쿠키' (Pepperidge Farm) 음식(Food) 이야기

버터링처럼 부드러운 쿠키 위에 딸기잼이 얹어진~
파리바게뜨 등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죠 아마?
페퍼리지팜 베로나 스트로베리 쿠키.

개봉해보면 이렇게 종이컵에 6개 단위로 담겨져 있어요.
총 3단으로 합계 18개로군요.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종이재질 컵에 담겨있으니 이대로 꺼내어 먹기도 편하네요.

딸기씨앗이 보이는~~

근데 한번분량이 6개인 것처럼 담겨 있으면서 1회 제공량은 3개랩니다.
3개 먹으면 141kcal라고 하니.. 쵸코파이 한개보다는 30칼로리 정도 더 많은건가요?
그러나 먹어보면 절대 3개에서 멈출 수 없다는 거..

홍차와 함께 곁들여보기.
제가 그려서 만든 은어접시에 담아봤어요.
직접 만든 접시에 담아 먹으니 뿌듯한 이 기분~~♪

옛날옛적에 먹던 '조아샌드'라는 과자가 있었거든요.
그건 가운데 딸기잼이 그야말로 손톱만하게 있었는데,
딸기잼이 오븐에서 한번 끓어올라 젤리처럼 쫀득해져서 먹는 묘미가 있었지요.
그래서 딸기잼 얹어진 이 베로나 스트로베리를 보았을 때 왠지 향수가 일더라는..

베로나의 딸기잼은 쫀득하진 않고요. 촉촉합니다.
쿠키도 잼부분도 부드러워서 얌전하게 베어 먹는다면 부스러기도 적은 편~

쿠키의 질감은 버터링과 비슷하지만, 버터링만큼 버터맛이 강한 건 아니에요.
쿠키에도 달콤한 맛이 있고, 딸기잼 또한 달콤하니 스트레이트 홍차나 블랙커피와 잘 어울린답니다.


부드럽고 가볍게 부서지긴 해도 열량이 있는만큼 밀도감이 조금 있는 편.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상품화한 듯한 외형과 맛이어서
프리미엄 쿠키라는 말이 잘 어울리네요.


3개 먹으면 '음, 먹었나? 아쉬운데..' 싶고
6개 먹으면 '이제 좀 먹은 것 같다' 싶은.. ^^


 


덧글

  • 카이º 2009/06/30 16:43 #

    아 저런류의 과자들은 저런식으로 포장이 되어있군요 =ㅅ= ㅎㅎㅎ

    그릇들 참 이쁘네요 ㅠㅠ 역시~
  • K래빗포슬린 2009/07/02 21:50 #

    네, 저도 내부가 궁금했는데 저렇게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 키르난 2009/07/01 19:51 #

    으아; 조아샌드 기억하는 분이 있군요! 안에는 하얀 크림이 발라져 있고 한 가운데 단추처럼(전 루비같다고 생각했더랍니다;) 딸기잼이 있던 그 추억의 과자...-ㅠ- 개당 50원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지요.
    그리고 저 베로나 쿠키는 뜯으면 한 통이 금방 없어집니다. 으허허; 저렇게 딸기잼이 올라간 쿠키가 거의 없어 그런가봅니다.
  • K래빗포슬린 2009/07/02 21:55 #

    루비! 저도 그런 생각 했었더랬는데~ 키르난님 역시.. ^^
    전 가장자리부터 먹고 딸기잼 부분은 맨 마지막에 먹곤 했었더랬어요.
    개당 50원~ 그랬던 것 같아요. 몇백원만 있어도 든든할 수 있던 시절이었는데.. 후후
    조아샌드의 영향인지, 별로 없어서인지 딸기잼이 올라간 쿠키는 왠지 로망의 과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시구리즐 2009/07/04 19:33 #

    추억의 이름이네요! 조아샌드ㅎㅎㅎ 그 조그만 딸기쨈이 저도 루비처럼 보여서 괜히 욕심내고 그랬었는데...괜시리 옛생각이...ㅎㅎ
    이런 쿠키류는 다이어트의 적이라 전 항상 바라만 본답니다,T_T흑
  • K래빗포슬린 2009/07/07 10:55 #

    저도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맨날 미루고 있네요.
    운동이라도 해야할텐데.. 후후후
    저 대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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