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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래빗 포슬린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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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창가에서 장미빛 하늘을 바라보며.. 작업실 하루하루

장비나 사진찍는 실력이 더 좋았더라면 멋지게 남겨볼 수도 있었을..
아름다운 하늘빛이었더랬지요~

작업실(공방)에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입이 심심해져 주방 쪽에 들어서니 이런 모습.
복층이어서 제법 커다란 가운데의 통유리를 통해 이런저런 창밖풍경을 보곤 합니다.

햇살이 가득 들어올 때는 바람결에 흔날리는 블라인드의 하얀 자락이 영화 러브레터의 한 장면을 연출시켰던 적도 있는데요.
한 회원분이 사진의 접시꽂이에서 자신의 작품을 들어보던 중 마침 바람이 불어와 우연치 않게 연출되었던 장면인데,,
아~~! 정말 사진으로 못남긴 게 아쉬울 정도로 예뻤다지요.
후후후


요즘 전시회 작품 준비를 한답시고 바쁜 마음에 블로그에 좀 소홀했어요.
아직 작품은 진행 중이지만 밀렸던 포스팅거리를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되겠지요~
다시 하나씩하나씩:)

아름다운 밤입니다!

덧글

  • june 2009/08/26 03:15 #

    장비가 없어도 하늘 이쁘게 찍으셨는걸요>////<;
    작업실 전망이 꽤 괜찮군요.
    일하면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 K래빗포슬린 2009/09/05 00:13 #

    에헷~ 감사합니닷 >/////<
    그러게요. 근데 얼마 전 잡지에서 누군가의 작업실..이란 게 나왔는데,
    그 기사에 따르면 작업실이라 함은 모름지기 외부의 소리도 풍광도 단절되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작업에만 전념할 수 있어야 한대나 뭐래나.. 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치만 전 예쁜풍경을 종종 보여주는 작업실이 좋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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